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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세상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도서출판 문예림 2019-04-18 조회수 : 640
우리는 2019년 4월 1일부터 원격근무를 시행합니다.

흔히 말하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시작합니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하루는 일하는 중간에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서 관광객을 바라보며 일한다. 이런 꿈같은 근무 환경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 얘기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0286&cid=59088&categoryId=59096)

혹여 "제멋대로 일하고 편하게 살겠다는 말이네, 놀자판이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린 많은 시행착오는 겪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도 아니고 높은 지식으로 무장한 고지식한(?) 출판업에서 가능한 얘기인가?' 수없이 질문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이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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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우리가 하는 일, 
기본적이로 원고를 다듬고 모양새를 만들어 책이란 결과물을 만드는 일.
대부분 일은 이해관계자 사이에 약속한 정해놓은 '마감기한'이 있습니다. 


우리도 보통의 회사에서 사업계획서 격인 출간계획서를 매년 수립합니다.
출간계획서에는 매년 신간도서에 대해 일정을 정합니다. 


출판에서 중요하다고 말하는 소위 3T(Title, Target, Time)에서 Time을 처음 확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종 보다 우리가 고려할 사항이 '시간' 이라면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구성원들이 삶을 주체적으로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누구나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할 시간에 본인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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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저자들은 세계의 곳곳에 있습니다.  
많은 어학 학습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그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독자 니즈에 빠르고 정확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독자를 중심으로 저자와 함께 선순환자의 역할에 해내야 합니다. 
각 업무 프로세스 단계에 전문성 있는 내부, 외부 파트너들과 함께 협업하며 지속가능하도록 상생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일하는 세상' 커뮤니티에서는 문예림의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어디서, 언제, 어떻게 일하는지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끊임없이 스스로 의문을 갖고 고민해보도록 할 것입니다.